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포트리스 클래식 (문단 편집) == 기타 == 클래식이 하프라이프에 포함돼있던 때에는 상당히 많은 애니메이션과 무기 효과가 있었지만, 하프라이프와 함께 업데이트 이후 전부 잘려나갔다. 클래식은 1968년인 팀포 2로 부터 약 30년 전인 1930년이 배경이며 클래식의 엔지니어가 [[팀포2 엔지니어]]의 아버지이다.[[http://www.teamfortress.com/catchup/#f=14|#]][[http://www.teamfortress.com/engineerupdate/|#]] 그리고 2014년 4월에 공개된 코믹스에서 클래식의 캐릭터들이 무려 악역으로 등장하는데, 대부분이 늙은 모습에다 [[그레이 만]]에게 고용된 채로 등장했다. 자세한 사항은 [[팀포 코믹스]] 참고. 주 활약과 리더는 클래식 헤비. 2의 메딕이 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메딕은 클래식 캐릭터들을 자신의 새로운 실험작으로 보고 있으며 벌써 클래식 데모맨에게 비비의 자궁을 쑤셔넣은 상태다(...) 것도 세개나! 처음엔 철저히 돈을 위해서만 움직이고 오스트레일리움에 관심이 없었으나, 오스트레일리움이 생명을 더 늘려준다는 가치가 있는걸 알고 그레이 만의 생명유지 장치를 뜯어버린다. 이후 병과들의 탈출에서 클래식 파이로[* 참고로 클래식 파이로는 '''여자다'''.], 스파이, 데모맨이 사망.[* 클래식 파이로는 손을 자른 잔나에 의해 소이탄이 방화복 속으로 들어가 몸이 증발해 사망, 클래식 스파이는 솔져의 주먹에 목이 꺾여 사망하고, 클래식 데모맨은 잔나의 공격에 당해 쓰러진 후 스파이가 발에 묶인 수갑으로 목을 졸라 사망한다.] 이후 동료들의 사망과 스나이퍼를 부활 시켜준 메딕에게 화가 제대로 뻗쳐 메딕을 내쳐버린 후, 메딕은 그들과 돌아설 것을 결심한다. 그 후 장기간의 공백을 끝내고 나온 다음 코믹스에선 클래식 스나이퍼, 솔져, 스카웃, 헤비가 사망한다.[* 클래식 스나이퍼는 스파이의 변장을 눈치채고 권총으로 다리를 쏴 쓰러뜨리지만, 부활한 스나이퍼의 저격총에 맞고 사망, 클래식 솔져와 클래식 스카웃은 죽는 장면은 안 나오지만 서로 얘기하고 있다가 파이로에 의해... 그리고 클래식 헤비는 헤비한테 생명유지장치를 뜯겨 사망했고, 지나치듯 나왔지만 클래식 데모맨은 메딕에 의해 새끼 비비원숭이를 '''출산'''하는 절정의 고인능욕을 당한다.] 클래식 엔지니어[* 작중에서 스파이가 변장해서 클래식 스나이퍼한테 접근을 시도했는데 이로 보아 스파이한테 따이거나 혹은 정말로 잠적한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가 클래식 엔지니어로 변장했기 때문에 얼굴을 알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적어도 한 번은 서로 만났을 것이며, 스파이가 멀쩡히 살아서 클래식 스나이퍼에게 접근했다는 것은 스파이가 클래식 엔지니어를 죽였다는 쪽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직전에 클래식 헤비가 클래식 엔지니어에게 마구 멸시를 주며 윽박질렀으니 스파이와 거래해서 클래식 스나이퍼의 둥지의 위치를 판 대가로 혼자 빠져나갔을 지도 모르고 무엇보다 클래식 엔지니어가 델 코내건의 아버지인데다 수백년간 관리자에게 충성해온 코내건 가문의 일원인 만큼 다시 출현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와 메딕[* 다른 클래식 용병들은 나왔는데 혼자 현재 부재중이라서 클래식 팀이 메딕을 영입했던 것이다. 그것이 화근이 돼서 거사일에 닥쳐서 크게 말아먹었다.]은 아직 생사불명이다. 팀 포트리스 2의 과거작이라지만, 팀 포트리스 2보다 미래같아 보이는 이유를 팬들이 추측한 결과가 바로 싸우는 곳이 호주라서 그렇다고 한다.[* 팀 포트리스 2의 맵에는 엘리베이터나 버튼, 보안 장치등이 없지만 팀 포트리스 클래식에는 레이저, 물리적 보안장치, 엘리베이터, 버튼, 심지어 맵에 따라 광산차도 존재한다!] 팀 포트리스 세계관의 호주는 술에 절은 멍청이들이 한가득이였지만, [[오스트레일륨]]이라는 광물로 세계최고의 두뇌로 진화하였고, 실제로 텔레포터라던지 오버테크놀러지는 죄다 호주에서 나왔다... 물론 팀 포트리스 클래식이 제작되었을 땐 후속작의 컨셉과 코믹스 등의 설정이 있을리가 없었고 단지 당시 밀리터리 게임에서 주로 쓰인 배경시대인 현대/근미래 정도의 간단하고 애매모호한 배경설정만이 있었지만, 팀 포트리스 2의 설정이 매우 방대해지고 이 설정에 전작의 캐릭터들을, 그것도 현재 팀포 2의 용병들의 전 시대 캐릭터로 넣으려다보니 캐릭터들의 현대/근미래식 외관이 1960년대의 팀포 2와 괴리감이 생겨버린 것. 이 괴리감을 오스트레일리움으로 인한 기술발전으로 땜빵한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원래는 [[https://wiki.teamfortress.com/wiki/Valve%27s_Team_Fortress/ko|벨브의 팀 포트리스(Valve's Team Fortress)]]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였는데 취소되고 지금의 TFC가 나온 것으로 완전한 밀리터리풍 분위기에 [[배틀필드 시리즈]] 마냥 거대한 전장과, 차량을 넣은 대규모 FPS 형식에다 팀 포트리스식 병과요소를 채용한 게임이였으며 '커맨더(지휘관)'이라는 신규 병과도 있었다. 이 발상은 훗날 팀 포트리스 2의 개발 초기 컨셉인 팀 포트리스 2: 브라더후드 오브 암즈(Team Fortress 2: Brotherhood of Arms)에 다시 사용되나 게임의 컨셉 재설정과 게임 엔진이 [[소스 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이 게임 역시 개발이 취소된다. [[분류:팀 포트리스 클래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